![]()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하루 만에 264억 7,000만SHIB가 거래소로 이동하면서 시바이누의 흐름이 투기성 반등이 아닌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에서 하루 동안 264억 7,000만SHIB가 거래소로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거래소 유입은 매도 신호로 해석되지만, 이번 흐름은 공포성 투매보다는 포지션 재배치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총 유입량은 급증했지만 순유입 규모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는 유동성을 무작위로 던지는 매도가 아니라 향후 거래를 대비한 자금 이동에 가깝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온체인 구조와 유입 규모가 동시에 변화했다는 점에서 단기 변동성보다 중기 흐름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추가 지표들도 동일한 방향을 가리켰다. 거래 건수는 꾸준히 증가했고, 활성 주소 수도 동반 상승했다. 소수 대형 지갑이 아닌 광범위한 참여가 확인되면서 네트워크 활동이 위축이 아니라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나왔다. 이번 활동은 장기 회복의 필수 조건으로 평가됐다.
거래소 보유 물량은 토큰 기준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달러 기준 가치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대규모 분배가 아니라 가격 압축에 따른 잔고 구조 변화라는 해석에 힘을 실었다. 평균 유입과 평균 유출이 동시에 증가한 점도 매도 일변도 시장과는 다른 국면임을 보여줬다.
기술적으로는 주요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상승 주도권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다. 다만 저점이 점차 높아지고 가격 변동폭이 압축되는 구조가 나타나면서 하락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데이터는 분배보다 축적과 준비 단계에 가깝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