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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지금 사도 될까? AI가 꼽은 최적 매수 타이밍은

2026-01-25(일) 11:01
리플(XRP)

▲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가 변동성 장세 속에서 2달러 선을 내주며 흔들리는 가운데, 인공지능 분석에 기반한 ‘유리한 매수 타이밍’이 제시돼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AI의 인공지능 모델 챗지피티(ChatGPT)는 최근 가격 흐름과 과거 패턴을 토대로 XRP의 매수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간과 조건을 정리했다. 최근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XRP는 2달러 지지선을 이탈했고, 현재는 1.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주간 기준으로 7% 이상 하락한 상태다.

 

챗지피티는 XRP가 강한 상승 돌파 구간보다 거래량이 줄고 모멘텀이 약한 횡보 국면에서 더 나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특히 시장 심리가 과열이나 공포가 아닌 중립·신중 국면으로 기울 때 분할 매수가 효과적이었으며, 급락이 이어지는 장중 변동성 구간보다는 매도 압력이 흡수되며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구체적인 매수 유망 구간으로는 1.80달러에서 1.90달러 범위가 제시됐다. 이 가격대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기술적 지지 역할을 해왔고, 실제 매수세가 유입된 구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챗지피티는 단기 급락 직후의 성급한 진입보다는, 며칠간 가격이 안정되며 변동성이 압축되는 흐름을 확인한 뒤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단기간 10% 이상 급등하는 구간은 위험 신호로 분류됐다. 이런 급등 이후에는 조정이나 장기 횡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수 효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충분한 기반 형성 없이 2달러를 상회하는 구간에서의 매수 역시 외부 시장 충격에 취약한 ‘불안정한 가격대’로 평가됐다. 소셜미디어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되는 시점 역시 단기 고점과 겹치는 경우가 잦았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전반적인 시장 환경도 중요 변수로 언급됐다. 챗지피티는 비트코인(BTC)이 급등이나 급락 없이 안정적인 박스권을 형성할 때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순환이 보다 질서 있게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XRP의 누적 매수 성과도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규제나 제도권 이슈 같은 재료가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전, 조용한 ‘사전 국면’에서 XRP를 매집했을 때 성과가 더 좋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