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400일 눌림 끝…8년 만의 역대급 랠리 준비

2026-01-25(일) 10:01
리플(XRP)

▲ 엑스알피(XRP)  

 

8년 만의 최대 상승 시나리오가 다시 점화되며 XRP가 장기 박스권의 끝자락에 서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차트너드(ChartNerd)는 엑스알피(XRP)가 약 400일 동안 직사각형 재매집 구간에 갇힌 채 대형 불 플래그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급등 구간이 깃대 역할을 했고, 이후 장기 횡보가 이어지며 대규모 에너지 축적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차트너드는 현재 가격 구조가 2025년 7월 이후 고점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가운데서도 핵심 지지선이 유지되는 전형적인 재매집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기술 차트상 XRP 가격은 약 1.8달러 지지선과 3.6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반등과 눌림을 이어가며 장기 직사각형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1.8달러 지지선을 방어한다면, 패턴은 유효하다”고 말하며, 반복적인 하락 시도에도 구조가 무너지지 않는 점이 향후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간 박스권에 머무를수록 이후 돌파 방향이 이전 추세를 따를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재 이전 주도 흐름은 상승이었다고 평가했다.

 

차트너드는 이 직사각형 불 플래그가 상방으로 해소될 경우 장기 목표 가격대를 약 23달러로 제시했다. 이 목표치는 2024년 급등 구간의 높이를 재매집 구간 상단에 적용한 측정치로, 기술적 계산에 따른 투영 가격이다.

 

그는 이번 움직임을 “앞으로 7~8년 사이 XRP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인 랠리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현재 가격대 대비 23달러 구간까지의 상승폭은 1,000% 이상으로, 과거 사이클에서 XRP가 보여준 대형 확장 구간과 유사한 구조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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