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더리움(ETH), 달러(USD), 금(Gold)/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 7,000달러와 도지코인 2달러라는 유토피아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엑스알피 역시 5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가상자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Open4profit 설립자 지아 울 하크(Zia ul Haque)는 2026년 이더리움(Ethereum, ETH)이 7,000달러에 도달하고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2달러까지 치솟는 역사적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하크는 이러한 강세장 흐름 속에서 엑스알피(XRP) 또한 기존의 저항을 뚫고 신고가를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XRP는 1.90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도지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0.125달러와 2,934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다.
하크는 도지코인이 2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현재 가격 대비 16배 이상의 폭등을 의미하며 이는 알트코인 시장이 극도의 흥분 상태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더리움이 7,000달러를 넘어서면 시가총액은 8,000억 달러를 돌파하게 되며 이러한 환경은 XRP와 같은 대형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XRP가 5달러까지 오르는 것은 약 2.6배의 완만한 상승을 의미하며 시가총액은 3,00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인공지능 모델들도 XRP의 가격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챗GPT(ChatGPT)는 도지코인이 2달러를 찍는 시장 광풍 속에서 XRP가 4달러에서 8달러 사이를 형성할 것으로 보았으며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26달러에서 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그록(Grok) 역시 이더리움 7,000달러 달성 시 XRP가 6달러에서 10달러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며 시장 열기가 전이될 경우 20달러 돌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장 분석 플랫폼인 체인즐리(Changelly)와 텔레가온(Telegaon)은 구체적인 도달 시점까지 제시했다. 체인즐리는 도지코인이 2033년 3월경 2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았으며 당시 XRP는 현재보다 1,851.5% 급등한 38달러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텔레가온은 도지코인 2달러 시대가 이보다 빠른 2029년에 열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해당 시기에 XRP의 가격은 13달러에서 16.8달러 사이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제시된 5달러 목표가는 시장의 극단적인 열광보다는 자본 순환에 따른 보수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일부 분석가들이 제시하는 8달러에서 30달러 사이의 공격적인 전망치보다는 낮지만 이더리움과 도지코인의 강세가 뒷받침될 때 XRP가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수익 구간이라는 평가다.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체력이 강화되면서 XRP가 과거의 부진을 씻어내고 새로운 가격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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