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일본을 방문해, 프라이버시 중심 네트워크 ‘미드나이트’를 앞세워 카르다노 생태계의 대대적인 확장을 선언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일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커뮤니티 투어를 통해 미드나이트(Midnight)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하, 도쿄를 아우르는 이번 일정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카르다노와 미드나이트의 결합을 통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호스킨슨은 “일본은 카르다노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이며 전체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라고 강조하며 일본 시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2015년 이머고(Emurgo) 등 파트너들과 함께 일본 전역을 돌며 카르다노의 비전을 설파했던 경험을 상기시키며, 미드나이트 역시 단순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닌 카르다노 채택을 가속화할 핵심 무기라고 역설했다.
올해 중반까지 상위 15개 카르다노 탈중앙화 앱(dApp)을 전면 개편하고 추가 자원을 투입해 사용성과 접근성을 10배 이상 향상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호스킨슨은 디파이(DeFi)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주요 거래소 상장과 총 예치 자산(TVL) 증대를 통해 디앱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드나이트의 프라이버시 기술은 카르다노 디앱들이 솔라나(Solana, SOL), 이더리움(Ethereum, ETH), 비트코인(Bitcoin, BTC) 등 타 생태계 사용자까지 흡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무기가 될 전망이다. 호스킨슨은 “더 빠르고 저렴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미드나이트와의 결합을 통해 대중에게 진정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호스킨슨은 도쿄 일정 후 홍콩에서 열리는 컨센서스 행사에 참석해 미드나이트 메인넷 출시와 관련된 대형 파트너십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파트너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통합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시장을 놀라게 할 발표가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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