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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최고치 찍자 폭락 경고등…비트코인은 ‘여기’ 회복이 급선무

2026-01-24(토) 01:01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금 가격이 1973년 이후 최고 수준의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폭락 경고등이 켜졌다. 반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약세 패턴을 보이며, 9만 달러 탈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1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군함이 페르시아만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말 사이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 가능성과 이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금요일 장 마감 후 충격적인 조치를 취하고 주말 동안 시장이 이를 소화하게 하는 패턴을 보일 수 있다”면서도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0.75%로 동결하고 경제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점은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데이비스는 “금 시장이 역대급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월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95.2를 기록해 1973년 7월 닉슨 쇼크 직후 이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의 상승세가 이성적이지 않은 유포리아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1980년 고점 이후 28년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던 과거 사례를 언급하고 추격 매수에 대한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국이 1,500억 달러 가치의 금 매장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은 전체 시장 규모 35조 달러 대비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하락 지속형 패턴인 베어 플래그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데이비스는 추세 반전을 위해 비트코인이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9만 1,000달러 선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진단했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의 자금 유출세가 둔화하고 있고 솔라나(Solana, SOL)는 소폭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알트코인 분석에서는 솔라나가 130달러를 핵심 지지선이자 저항선으로 삼고 있으며 2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원자재 시장의 슈퍼사이클을 언급하며 억만장자 로버트 프리들랜드의 발언을 인용해 향후 18년 동안 지난 1만 년간 채굴한 양만큼의 구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관련 광업 주식의 수혜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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