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2026년 대규모 알트코인 시즌이 도래할 경우 엑스알피(XRP)와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가 시장을 주도하며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 샘 다오두(Sam Daodu)는 현재 비트코인(Bitcoin, BTC) 점유율이 59% 수준을 유지하고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5를 기록하는 등 시장 지표가 2026년 대규모 알트코인 장세를 예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오두는 이러한 지표가 2016년과 2017년 사이, 그리고 2020년과 2021년 사이클에서 나타난 중대한 시장 변화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자본 이동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오두는 XRP와 이더리움, 솔라나가 긍정적인 시나리오 하에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XRP는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이 월평균 4억 달러를 상회하고 리플넷(RippleNet)이 글로벌 뱅킹 영향력을 확대할 경우 6달러에서 8달러 구간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은 레이어2 채택 확대와 ETF 유입 반등 시 1만 2,000달러에서 1만 8,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솔라나 역시 150밀리초의 빠른 거래 완결성과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500달러에서 800달러 선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받았다.
특별한 촉매제 없이 기관 채택이 꾸준히 진행되는 안정적인 시나리오에서 XRP는 2.5달러에서 3.5달러 사이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수익률과 탈중앙화 금융(DeFi) 성장에 힘입어 5,000달러에서 9,000달러 구간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이며 솔라나는 개발자 생태계 성장과 개인 투자자 채택이 현재 속도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200달러에서 350달러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를 대비한 하락 시나리오도 제시되었는데 XRP는 ETF 수요 감소나 규제 불확실성이 발생하면 1.5달러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이더리움 또한 확장성 문제나 규제 장벽에 직면할 경우 2,500달러 선이 붕괴될 수 있으며 솔라나는 네트워크 중단이 지속되거나 다른 레이어1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되면 100달러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오두는 현재 활성 주소 수가 사이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유기적인 수요가 이미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순간 이러한 내재적 수요가 시세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현재의 시장 통합 단계가 향후 거대한 상승장을 위한 준비 과정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