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은 공포인데…"기관 매집으로 10배 이상 오른다"

2026-01-22(목) 11:01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달러 아래로 밀려난 상황에서도 기관들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며 시장의 판도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월 2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블랙록(BlackRock)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Larry Fink)가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가 엘리트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며 60분 만에 2억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등 펀더멘털 지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반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시장의 불안감 속에서도 기관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는 21억 3,000만 달러를 투입해 2만 2,000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수의 평균 단가는 9만 5,000달러이며 JP모건(JP Morgan)과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도입을 가속화함에 따라 시장 규모가 현재보다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971년 금본위제 폐지 이후 월스트리트가 맡았던 역할을 대체하며 자산 토큰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주식과 상품 등 모든 자산이 이더리움 위에서 토큰화되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으며 UBS 최고경영자 역시 블록체인이 은행업의 미래라고 언급하며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편입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토큰화 증권 플랫폼 출시를 환영하며 이는 암호화폐가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보스 포럼에서 은행의 부분 지급준비제도가 고객 예금을 허락 없이 대출하는 방식이라고 비판하며 100% 국채로 준비금을 보유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준수 모델이 훨씬 안전하고 투명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반등의 핵심 열쇠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 여부가 지목된다.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해당 법안이 암호화폐가 은행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수 요소라고 역설하며 2026년 내 법안 통과를 자신해 단기적인 가격 충격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은 훼손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3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