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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투자자들 등 돌리나…시총 10위 뺏길 위기

2026-01-22(목) 01:01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수성 위기를 맞았으나 간신히 방어에 성공하며 시장의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장중 최고가 0.3617달러에서 최저 0.3499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손실폭을 15.36%까지 키우는 등 극심한 시세 변동을 겪었다. 카르다노의 거래량은 6억 3,354만 달러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 데이터 기준 시가총액 10위인 카르다노는 12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118억 2,000만 달러인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BCH)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만약, 카르다노 가격이 중요 지지선인 0.31달러 아래로 무너졌다면 시가총액이 111억 7,000만 달러까지 줄어들며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BCH)에 10위 자리를 내줄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실제로 카르다노는 지난 2024년 상위권에서 밀려났다가 그해 9월에야 다시 복귀한 전력이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속적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는 카르다노의 상승세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37.9를 기록해 아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는데 이는 현재의 약세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당장의 순위 하락 위기는 넘겼으나 시장 내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가격 반등이 절실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카르다노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상승 추세로 전환하려면, 0.39달러에서 0.42달러 구간을 탈환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분석했다. 해당 가격대는 불과 7일 전 대규모 거래량 급증과 함께 지지받았던 구간으로 이 레벨을 회복하고 안착한다면 보다 지속 가능한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카르다노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카르다노 현물 ETF 신청서를 포함해 코인베이스(Coinbase)의 미드나이트(Midnight) 상장, 구글 클라우드의 테스트넷 스테이크 풀 출시 등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사업적 진전이 2026년 카르다노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