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단기 반등의 마지막 버팀목이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무너지면서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회복 시나리오가 사실상 붕괴 단계에 들어섰다.
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최근 핵심 기술적 지지선이던 50일 EMA를 하향 이탈하며 단기 회복 구조가 근본적으로 훼손된 상태다. 과거 모든 의미 있는 반등이 50일 EMA 부근에서 시작됐지만, 이번에는 하락 이후 해당 구간을 즉시 회복하지 못하면서 단순한 변동이 아닌 구조적 붕괴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시바이누는 50일 EMA를 터치한 뒤 안정을 찾고 상단 저항선을 돌파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이번 매도 국면에서는 급락 이후 50일 EMA 아래에서 머물렀고, 첫 반등 시도에서도 해당 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기존 회복 패턴이 완전히 깨졌다는 의미다.
현재 시바이누는 매물 저항이 빠르게 쌓이는 구간에 놓여 있다. 거래량 급증 구간마다 매도가 출회되고 있고, 모멘텀도 여전히 둔화된 상태다. 과거 지지선이던 50일 EMA는 이제 반등이 막히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강력한 촉매가 없다면 이 구간에서 랠리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장에 공포성 투매가 발생한 상황은 아니다. 저점 구간에서는 여전히 매수 대기 수요가 존재하고 있으며, 가격도 국지적 저점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50일 EMA를 기반으로 한 추세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반등이 충동적 상승이 아닌 기술적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50일 EMA를 명확하게 회복하고 일정 시간 이상 유지하지 못한다면, 추세 반전보다는 장기 횡보와 추가 분배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당분간 쉬운 반등 국면은 사라졌으며, 실패한 랠리와 점진적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흐름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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