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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폭증한 스토리(IP), 단기 반등 뒤 ‘변동성 폭탄’ 주의

2026-01-21(수) 03:01
출처: 스토리 X

▲ 출처: 스토리 X     ©

 

급락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스토리(IP)가 기술적 반등과 업그레이드 기대감, 알트코인 순환 매수의 교차점에서 단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거래 회전율이 높아 변동성은 여전히 큰 국면이다.

 

1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토리(IP)는 지난 24시간 동안 6.87% 상승한 2.49달러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의 전체 암호화폐 시장(-2.74%)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1주일간 37% 급락한 이후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며 기술적 되돌림이 나타났다는 평가다.

 

기술적으로는 2.34달러 부근에서 가격이 안정을 찾았고, 상대강도지수(RSI)는 48.59로 과매도 영역에서 회복됐다. 특히 2.01달러에 위치한 피보나치 되돌림 78.6% 지지선이 방어되며 단기 숏 커버가 유입됐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0.0226으로 여전히 음의 영역에 머물러, 반등 동력이 충분히 강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수급 측면에서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기대가 심리를 자극했다. 1월 14일 예정된 유사나리(Yusanari)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는 IP 라이선싱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 기대감은 1월 13일 하루에만 36% 급등을 이끌었다. 다만 2025년 12월 네트워크 수수료가 323달러에 그치는 등 기초 체력은 아직 약하다는 점에서, 이번 반등이 실사용 확대로 이어질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 환경도 단기 반등을 거들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한 달 기준 64.71% 급등했고, 비트코인 지배력은 59.21% 수준에서 정체되며 고베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관측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32로 ‘공포’ 구간이지만, IP의 낮은 유동성은 가격 변동을 키웠다. 24시간 거래대금은 1억 8,500만 달러로 92% 증가했다.

 

종합하면 스토리의 반등은 기술적 요인과 업그레이드 기대, 알트코인 순환 매수가 맞물린 결과다. 관건은 2.47달러(피보나치 61.8%) 상단을 안착시키는지 여부다. 이를 넘기면 2.79달러가 다음 목표로 거론되지만, 2.34달러를 지키지 못할 경우 2.01달러 재시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