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채권 시장에서 장기 국채 수익률(금리)이 수십 년 만 최고치로 치솟자 일본 재무장관이 시장 안정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은 “일본의 부채 의존도는 30년 만 최저 수준이며, G7 국가 중 재정 적자가 가장 적다. 엔화 약세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최근 일본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강하다는 의미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까지 밀어 올리며 글로벌 채권 시장 전반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경우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비트코인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상환 압박을 받아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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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장관, 채권 매도세에 시장 안정 촉구
2026-01-21(수)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