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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 "비트코인, 올해 하반기 폭등·알트코인 중 ‘솔라나’ 가장 유망"

2026-01-21(수) 10:01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ETF, 월가/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ETF, 월가/AI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적인 조정 과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동시에 솔라나(Solana, SOL)가 알트코인 중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지목되었다.

 

시장 분석 기관 베리파이드 인베스팅(Verified Investing) 최고 마케팅 책임자 가레스 솔로웨이(Gareth Soloway)는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문제와 관련해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이 시장에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솔로웨이는 “지정학적 긴장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충격을 주지만, 역사적으로 시장은 뉴스에 적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럽연합이 강경하게 맞설 경우 주식 시장이 10% 이상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솔로웨이는 “비트코인 차트에서 베어 플래그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을 분석할 때 비트코인이 이전 강세장 고점 부근까지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었다”며, “최악의 경우 6만 5,000달러에서 7만 달러 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며, “새로운 연준 의장 취임과 금리 인하 기조가 맞물려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강력한 랠리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약세 관점을 유지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솔로웨이는 이더리움이 2,975달러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2,1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금을 은보다 선호한다고 밝혔다. 은은 94달러에서 95달러 저항선에 부딪혀 80달러까지 조정을 받을 위험이 큰 반면 금은 5,0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솔라나에 대해서는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솔로웨이는 “솔라나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며, “전형적인 상승 반전 신호”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뉴욕증권거래소가 24시간 토큰화 증권 거래를 추진하는 등 시장 구조 변화가 솔라나 생태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는 점은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솔로웨이는 “워싱턴의 재정적 무책임함이 국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은 상반기 조정장에 대비해 리스크를 관리하되 하반기 반등 장세를 겨냥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