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못 뚫으면 끝"…시바이누, 개미들 피 말리는 마지막 지지선 공방

2026-01-21(수) 01:01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지지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침체 속에서 나홀로 반등세를 보이며 0.0000083달러 탈환 여부에 따라 향후 가격 향방이 결정될 중요한 갈림길에 섰다.

 

1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와 대조적으로 주요 알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이며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2.60%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25개 암호화폐 중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시바이누는 미국과 유럽연합 간의 관세 갈등 여파로 급격한 하락세를 겪으며 핵심 지지선인 0.0000083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지난 1월 18일 0.0000084달러에서 다음 날 0.00000745달러까지 불과 몇 분 만에 11%나 폭락했으나 현재는 0.000008달러 선까지 반등을 시도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0.0000083달러에서 0.0000084달러 사이의 지지 구간은 과거 강세론자들이 여러 차례 방어해 낸 핵심 방어선으로 평가받는다. 시바이누는 지난 1월 12일과 15일에도 해당 구간까지 하락했다가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10% 이상 반등하며 바닥을 다진 바 있어 이번에도 반등의 발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가 현재 가격에서 3% 이상 상승하여 해당 지지선을 탈환할 경우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차 저항 구간은 0.0000086달러에서 0.0000088달러 선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0.000009달러를 거쳐 0.00001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독자적인 강세를 보이더라도 비트코인(Bitcoin, BTC) 등 주요 가상자산의 흐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지선 회복에 실패할 경우 상승세가 꺾일 수 있으며 섣불리 추가 상승을 예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