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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죽음의 패턴’ 떴다…"75달러까지 대폭락" 경고

2026-01-20(화) 10:01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사상 최고가 대비 54.3% 폭락한 가운데 핵심 지지선마저 붕괴되며 75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뒤덮고 있다.

 

1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일요일 8% 급락하며 2주 만에 최저치인 13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심리적 저항선인 200달러가 붕괴된 이후 솔라나는 115달러에서 145달러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강세 모멘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초 랠리를 통해 145달러 저항선을 잠시 돌파했으나 최근 시장의 전반적인 조정과 함께 다시 주요 지지 구간 아래로 밀려났다.

 

시장 분석가 빗구루(BitGuru)는 솔라나가 구조적 붕괴 이후 강력한 수요 구간으로 유동성을 쓸어 담았다고 진단했다. 분석가 맨 오브 비트코인(Man of Bitcoin) 또한 솔라나가 연초 17% 상승을 지지하던 2주간의 상승 추세선을 이탈했으며 최근 돌파구 역할을 했던 136달러 지지선마저 내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129달러에서 136달러 사이의 단기 지지 구간이 무너질 경우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어 100달러 선까지 25% 이상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 큰 문제는 주간 차트에서 관찰되는 거대한 헤드앤숄더 패턴이다. 2024년부터 형성된 이 패턴은 1분기와 2분기 랠리 당시 왼쪽 어깨가, 293달러 최고가를 기록한 2024년 말과 2025년 초에 머리가 형성되었다. 이어 2025년 3분기 랠리와 4분기 조정을 거치며 오른쪽 어깨가 완성되었으며 현재 넥라인인 120달러 부근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고 있다.

 

트레이더 슬래시올로지(Slashology)는 넥라인이 붕괴될 경우 75달러에서 80달러까지 35%에서 40% 폭락하는 피바다가 펼쳐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반면 분석가 크립토 커브(Crypto Curb)는 2009년에서 2011년 사이 S&P 500 지수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넥라인에서 반등해 오른쪽 어깨 고점을 돌파한다면 패턴을 무효화하고 새로운 고점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솔라나는 130달러 지지 여부에 따라 100달러 이하로 추락하거나 패턴을 부정하고 반등할지 결정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투자자들은 120달러 넥라인 방어 여부를 핵심 지표로 주시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