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720일 이동평균선인 8만6000 달러 구간에 근접하면서 매수 적기가 도래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BTC는 지난해 11월 이후 대부분의 이평선을 하회했으며, 마지막 지지선인 720일 이평선에 근접했다. 이 구간은 과거 최적의 분할매수(DCA) 구간이었다. 또 네트워크 성장세 역시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지표로 보일 수 있지만, 이같은 정체기는 다음 랠리를 직전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끝으로 거래소 데이터상 대량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도 급격히 감소했다. 2025년 11월 말 월 80억 달러 수준이던 대량 보유자의 거래소 BTC 입금액은 현재 27억40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관세 전쟁 재개 등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주요 변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