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한동안 단기 반등세를 보였으나 결국에는 중기 하락 사이클로 다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가 힘을 얻고 있다.
인투더크립토버스(IntoTheCryptoverse) 창립자이자 베테랑 트레이더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1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현재 시장 국면을 “확장기보다 조정기에 가까운 구간”으로 규정하며 중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웬은 최근 비트코인이 21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반등했으나 구조적으로는 2019년과 유사한 낮아지는 고점, 낮아지는 저점 패턴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그는 2018년, 2022년과 마찬가지로 중간 반등 이후 다시 하락해 주요 지지선을 재확인하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간 선거 해(midterm year)의 통계적 약세를 강조하며 매크로 하락 고점 형성 가능성을 경고했다. 코웬은 상단에서 11만 달러 부근 회복에 실패할 경우 중기 하락 압력이 강화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7만 3,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 구간의 장기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경고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2024년 3월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고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반등 역시 과거 붕괴 구간을 되돌려 확인하는 국면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은 여름 무렵 6만 4,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나, 중기 조정이 이어질 경우 이 구간 역시 점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웬은 현재 국면을 단기 확장 국면이 아닌 중기 조정 단계로 규정하며 “올해 안에 지속 가능한 신규 신고점 형성 가능성은 낮다”고 못 박았다. 그는 향후 사이클 후반부에서 새로운 확장 국면이 열릴 수 있다며, 당분간은 변동성 확대와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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