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의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가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33달러 선을 지켜낼 경우 반등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42.92달러에서 133.62달러로 6.0% 급락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24시간 거래량이 54억 7,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시장 활동이 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는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재평가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기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의 장기 성과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기준으로 가격은 5.9% 상승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시장의 이목은 133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에 쏠려있다. 해당 가격대가 지지선으로서 역할을 해낸다면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무너진다면 추가 하락이 이어지며 다음 지지 구간을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
기술적 지표는 다소 우려스러운 신호를 보내고 있다. 파라볼릭 SAR 지표는 점이 가격보다 높은 148.10달러에 위치하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어 126달러 지지선마저 붕괴된다면 시장은 강한 하락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어썸 오실레이터 지표는 9.24를 기록 중이나 점차 하락하며 매수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지표가 0에 가까워지거나 음수로 전환될 경우 매도 심리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분석도 나온다. 가상자산 분석가 비트구루(BitGuru)는 솔라나가 최근 시장 구조 조정 과정에서 133달러 상방의 유동성을 흡수하며 강력한 수요 구간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비트구루는 솔라나가 과거 상승 추세의 발판 역할을 했던 이 지지 영역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수 세력이 해당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한다면 가파른 안도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 비트구루가 제시한 차트 분석에 따르면 반등에 성공할 경우 솔라나는 수일 내로 145달러 구간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133달러 지지선 사수 여부가 단기 시세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