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성의 출판사 직원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나 결국 모두 잃게 됐다고 샤먼시 검찰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직원인 궈 씨는 회사 결제 큐알(QR)코드를 개인 위챗 QR코드로 바꿔치기해 153만 위안(약 3억원)을 횡령한 뒤 이를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나, 모두 잃었다. 그는 해당 사건이 발각되자, 자수했으며 법원은 그에게 징역 2년 3개월과 벌금형을 선고했다. 샤먼 검찰은 “해당 사건이 경각심을 일깨워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