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지지를 철회한다는 엘리노어 테렛의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 백악관은 건설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날(18일)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에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고, 코인베이스는 현재 합의점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지역 은행들이기 때문에, 시장구조 법안을 통해 지역 은행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엘리노어 테렛은 “보도는 정확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