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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공동 창립자, 2026년 들어 침묵…개발진은 해킹 악재 극복 준비

2026-01-19(월) 07:01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 공동 창립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 새해 들어 장기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팀은 해킹 피해 복구와 생태계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차기 도약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쿠사마는 2026년 새해가 18일이나 지났음에도 X(구 트위터)에서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12월 7일과 8일 커뮤니티 게시물에 반응한 것을 마지막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이는 완벽한 타이밍에 맞춰 다음 단계의 성장 계획을 발표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시바이누 개발자 칼 다이리아(Kaal Dhairya)는 지난 9월 발생한 시바리움 해킹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시브 오즈 유(SHIB Owes You)’ 실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리아는 향후 모든 활동이 피해 복구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현재 커뮤니티 주도의 SOU는 시작되었으나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공식 SOU 대체불가토큰(NFT)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시바이누 팀원 루시(Lucie)는 최근 게시물을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잡음이 많은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며, “시바이누가 나아갈 방향성은 변함이 없고 현재 프레임워크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말로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루시는 앞으로의 여정이 단순한 논평보다는 실질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며 시바 아미(Shib Army)는 거래량이 곧 가치를 의미하던 단계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장 강력한 기여자는 화려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고 작은 부분을 개선하며 조용히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사람들”이라며 “시바이누 생태계는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구성원들의 헌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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