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0.000009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저항에 직면했지만 26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안정적인 재정비 구간에 진입했다는 긍정적인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0.000009달러 선에서 거부당한 후 추가적인 투매가 발생하는 대신 26일 지수이동평균선(EMA) 근처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 이는 회복 국면에서 단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현재의 가격 하락이 통제된 범위 내에서 질서 있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반적으로 주요 저항선에서 가격이 급격히 밀리며 저점을 낮추는 현상은 세력의 물량 떠넘기기로 해석되지만 현재 시바이누의 상황은 다르다. 가격은 급락하지 않고 빠르게 안정을 찾았으며 거래량은 늘어나기보다 오히려 감소하며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매도 세력이 급하게 물량을 처분하기보다 관망세로 돌아섰음을 의미하며 26일 EMA가 시장의 동적인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멘텀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과매도 구간으로 추락하지 않고 고점에서 완만하게 후퇴하며 시장의 과열을 식히고 있다. 이는 상승 동력이 꺾인 것이 아니라 건전한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시바이누는 상단의 50일 및 100일 EMA 저항 매물대와 하단의 26일 EMA 지지선 사이에서 가격 수렴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향후 거래량이 유입될 경우 방향성을 결정짓는 큰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0.000009달러 구간이 무거운 이동평균선과 맞물려 있어 돌파가 쉽지 않았던 자리였던 만큼 이번 조정은 필연적인 공급 물량 소화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중요한 점은 저항 직후 가격이 붕괴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며 이는 단순한 하락 추세와 구별되는 구조적 지지력을 증명한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차트 흐름은 단순한 급락 시나리오보다 훨씬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가 26일 EMA 방어에 성공하고 대량 거래를 동반한 하향 이탈을 방지한다면 조정 국면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금 상승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