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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고래들, 하루 만에 3억 개 폭풍 유입…0.18달러 벽 넘을까?

2026-01-16(금) 12:01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4달러 부근에서 숨을 고르며 강세 반전을 예고하는 전형적인 기술적 패턴을 완성해가는 가운데 고래들이 단 하루 만에 3억 개에 가까운 물량을 쓸어 담으며 대폭발을 위한 엔진을 가열하고 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 일간 차트에서 하락 추세의 마무리를 알리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포착되며 시장의 흐름이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패턴의 목선 저항선은 0.152달러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분석가들은 도지코인이 해당 지점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만약 0.152달러라는 장애물을 넘어서는 데 성공한다면 가격은 단숨에 0.186달러 구역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신호뿐만 아니라 대형 투자자인 고래들의 움직임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고래들은 무려 2억 9,700만DOGE를 매집하며 시장에 강력한 낙관론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대규모 매집은 향후 긍정적인 가격 변동이나 잠재적인 호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확신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고래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인 시장 반등을 앞두고 위험을 회피하거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일 수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성장의 전조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5달러 돌파 시도가 한 차례 무산된 이후 0.1437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 아래로 소폭 이동하며 이른 시점의 약세 교차 징후를 보이고 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59에서 51까지 내려오며 매수와 매도 압력이 균형을 이루는 중립 상태에 머물러 있다. 하방 지지선은 이전 조정 기간의 바닥권이었던 0.13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 선마저 무너질 경우 매수세가 집중되었던 0.12달러 구역까지 밀려날 위험이 있다.

 

강세론자들이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0.15달러를 탈환하여 상승 모멘텀을 회복해야 한다.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근 거래 세션에서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0.17달러 선까지 문이 열리게 되며 시장 심리가 더욱 개선된다면 단기적으로 0.18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경로가 확보된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그리고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자산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지코인이 밈코인 대장의 자존심을 지키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환경은 코인베이스(Coinbase)의 지지 철회 여파로 미국 상원이 목요일로 예정되었던 법안 마크업을 연기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이러한 지정학적, 정치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은 고래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적 반등 경로를 밟아가고 있다. 목선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도지코인의 운명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