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미국 의회 내 대표적인 친(親)디지털자산(가상자산) 인사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공화당·와이오밍) 상원의원이 차기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자신의 공식 X 계정을 통해 공개한 성명서에서 “와이오밍주를 대표해 상원에서 봉사한 것은 내 인생의 영광이었다”며 “심사숙고 끝에 재선에 도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Thank you, Wyoming! Serving our state has be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