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6000~8만95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8만50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되느냐가 이번 주말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트레이더들이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며 매수세가 공급을 흡수하는 모습이다. 주말 중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랠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8만6000~8만9500달러 구간에서 움직이며 단기 조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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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말 분수령 앞둬… “8만5000달러 지지선이 향방 가른다”
2025-12-20(토)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