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영지식(ZK) 증명 기반의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유니온(Union·U)이 12월 커뮤니티 콜을 통해 2026년을 겨냥한 핵심 로드맵과 기술 업데이트 현황을 공개했다. 유니온은 기관급 ‘프라이빗 브리징’ 상용화와 비트코인 기반 프로토콜 ‘아우라(Aura)’를 통해 생태계를 대폭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유튜브에 따르면 이번 콜에서 유니온 팀은 현재 주요 레이어1(L1) 재단들과 프라이빗 브리징 통합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카렐(Karel) 유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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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2026년 로드맵 공개… “프라이빗 브리징·아우라가 핵심 성장 동력”
2025-12-19(금)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