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권거래소 B3는 19일 투자자 공지를 통해 2026년부터 결제를 위한 토큰화 플랫폼과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며 디지털 금융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마사가온(Luiz Masagão) B3 제품·고객 담당 부사장은 19일 공지에서 주식 시장 상품을 시작으로 전통 자산을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토큰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B3가 토큰 거래 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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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증권거래소 B3, 토큰화 플랫폼·스테이블코인 추진
2025-12-19(금)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