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지토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 지토 재단이 미국으로의 복귀를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라프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토 랩스의 CEO 루카스 브루더는 이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도부의 적대적인 규제로 인해 재단이 운영을 해외로 이전해야 했다고 밝혔다. 지토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위한 최대 추출 가능 가치(MEV)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MEV는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순서, 포함 혹은 제외를 조작해 거래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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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재단, 디지털자산 규제 완화에 미국 복귀 결정
2025-12-18(목)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