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8일 디지털자산 파생시장에서는 기관과 고래 투자자의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전체 포지션 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기관 성향 계좌의 테이커 거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반면 고래 투자자들은 선택적으로 롱(매수) 포지션을 늘리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알트코인에서는 숏(매도) 포지션 비중을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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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기관 빠지고 고래 들어왔다…SOL·ADA 숏 우세, BCH·BNB 롱 쏠림
2025-12-08(월)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