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프랑스 대형 금융그룹 소시에테제네랄(Societe Generale)이 미국 시장에서 첫 디지털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발행은 금융 특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글로벌 금융 솔루션 기업 브로드리지(Broadridge)의 토큰화 기술이 활용됐다. 구조 설계는 소시에테제네랄의 디지털자산 전문 자회사 SG포지(SG-Forge)가 맡았으며, 미국의 유력 트레이딩 기업 DRW가 해당 채권을 매입했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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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테제네랄, ‘캔톤 네트워크’ 기반으로 美서 첫 디지털 채권 발행
2025-11-22(토)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