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도쿄 소재 비트코인(BTC) 전문 투자기업 메타플래닛 이 자본 구조 최적화를 위해 20~22차 주식 취득권 행사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10월20일부터 11월17일까지 약 한 달간 적용되며, 대상은 총 3억9800만주에 달하는 잠재 주식 수량이다. “자본 전략 재정비 목적…성장 멈춘 것 아냐” 10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이번 조치가 후퇴가 아닌 ‘전략적 일시 정지’ 라는 점을 분명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