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시가총액 6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솔라나(SOL)의 거래량이 하루 만에 20% 이상 급증했지만, 가격은 시장 흐름과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솔라나 가격은 정체 국면에 머물러 있다. 차익실현으로 상승세 둔화 7일(현지시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보도 시점 기준 솔라나의 24시간 거래량은 28.03% 늘어난 76억9000만달러(약 10조8721억원)에 달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