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금의 시가총액 절반 수준을 차지하면, 개당 64만4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매튜 시게일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7일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금 시총이 약 26조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그 절반 규모로 성장할 때 비트코인 1개 가격이 64만4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올렸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은 약 2조4800억달러(약 3550조원)로, 지난 한 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