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파산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FTX와 자매사 알라메다리서치가 채권자 변제를 위해 또다시 솔라나(SOL) 스테이킹 물량을 해제했다. 12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FTX 재단이 약 19만2000 SOL을 언스테이킹했으며, 이는 약 4490만달러(약 624억원) 규모다. 관련 물량은 여러 지갑으로 분배된 뒤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 등 거래소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누적 898만 SOL 청산, 12억달러 규모 솔라나 익스플로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