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생성형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200억 달러(약 27조 원) 기업가치 평가를 받고 신규 투자 2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미 정보매체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 커밋먼트(Commitment)가 이미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로이터통신은 해당 사실을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퍼플렉시티 측 역시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퍼플렉시티는 지난해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은 신흥 AI 기업으로,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