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10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0.65% 오른 11만3524달러를 기록하며 11만달러 지지선을 유지했다. 이더리움(ETH)은 0.36% 내린 4364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3조9400억달러(약 5469조1140억원), 공포·탐욕지수는 43(중립)을 나타냈다.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코인 동향 솔라나(SOL)는 2.55% 오른 222.98달러, 카르다노(ADA)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