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1억5600만원 선을 회복했지만, 파생상품 지표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탓에 단기 전망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연내 20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점치는 낙관론도 제기되고 있다. 9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8% 오른 1억5628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02% 상승한 11만231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