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비트코인(BTC)이 다시 11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아 이번 흐름이 ‘베어마켓 바운스(약세장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새로운 상승 전환의 신호탄이 될지가 관건이다. 비트코인 동향 5일 오전 기준 비트코인은 11만2789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2조2463억달러(약 3118조원)로 집계됐고, 24시간 거래량은 530억달러(약 73조7000억원) 수준이다. 최근 일주일 간 최저 10만9399달러에서 최고 11만2965달러 사이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