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항소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은 위법하다고 29일(현지 시간)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전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 다만 이번 판결은 10월14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복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이날 7대4로 트럼프 대통령이 광범위한 관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