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7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만트라체인(Mantra Chain)이 2500만 달러(348억6,500만원) 규모의 OM 토큰 바이백 계획을 포함한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네트워크는 새로운 EVM 네트워크 출시 및 실물자산(RWA)의 토큰화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립할 예정이다. 만트라체인은 지난 4월 OM 토큰의 급락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명성이 크게 손상되었다. 당시 중앙화 거래소에서 비유동적인 거래와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