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뉴욕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1만달러 부근에서 지지 여부를 시험받고 있고,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11만달러 ‘생존선’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 가량 오른 11만1242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전주 대비로는 여전히 1.8% 하락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비트코인의 생명선은 11만달러”라며 “이 수준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