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이더리움(ETH)이 단기적으로 4300달러(약 589만원)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반등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은 최근 보고서에서 “앞으로 12시간 내 이더리움이 바닥을 찍고 상승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며 “5100달러 저항 수준을 돌파하면 5400~545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를 작성한 마크 뉴턴 글로벌어드바이저스 기술전략 총괄은 “이더리움은 현재 매우 좋은 위험-보상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4067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