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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비트코인 맥시’ 선언⋯연내 17만5천 달러 간다

2025-08-24(일) 03:08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을 내놨다. 그는 자신을 “비트코인 맥시(Bitcoin Maxi)”라고 소개하며, 연내 비트코인이 17만5천 달러에 도달하고 장기적으로는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와이오밍에서 열린 블록체인 심포지엄(Wyoming Blockchain Symposium)에서 에릭 트럼프는 자신을 “비트코인 맥시(Bitcoin Maxi)”라고 소개하며 “연내 비트코인이 17만5천달러에 도달하고 장기적으로는 10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