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거래소 이용자 1천만명 돌파…1인당 평균 보유액도 1천만원 웃돌아 3040 세대가 과반…10억 초과 보유는 50대가 최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내 원화 거래소에서 10억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의 종목당 주식보유액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어서 주목되는 수치다. 코인 투자자들은 아직 과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