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잘 알려진 스트래티지(Strategy)가 S&P 500 지수 편입을 위한 모든 정량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실제 편입 시점에 따라 최대 100억 달러(약 14조 원) 이상의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비트코인 아카이브(Bitcoin Archive)는 최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S&P 500 지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