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6000 달러를 돌파했다. 월가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며 주식과 채권이 동반 상승세다. 22일(현지 시간) S&P500지수는 1.6% 상승 출발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췄다. 단기 정책 변화에 민감한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10bp(0.1%포인트) 하락한 3.69%를 기록 중이다. 9월 기준금리 인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