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1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립자인 타일러 윙클보스와 캐머런 윙클보스가 디지털 프리덤 펀드 정치행동위원회(PAC)에 비트코인 2100만 달러(약 294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188.4547 비트코인을 기부하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디지털자산 중심 국가로’라는 비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지털자산 산업은 친디지털자산 입법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에 나서고 있다. 이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