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가 공식적으로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다.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위원회(WSTC)는 19일(현지시각) ‘프런티어 스테이블 토큰(Frontier Stable Token·FRNT)’의 메인넷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RNT는 단기 미국 국채와 달러로 전액 담보되는 디지털 토큰으로, 법적으로 102% 준비금 요건이 의무화돼 있다. 크립토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테렛에 따르면 FRNT는 현재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아비트럼(ARB), 아발란체(AAVX), 폴리곤(POL), 옵티미즘(OP), 베이스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