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시바이누(SHIB) 가격이 단기 조정을 이어가며 약세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큰 소각률 급등에도 투자심리 위축과 네트워크 부진으로 가격 반등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각)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SHIB는 0.0000129달러선에서 거래되며 7월 고점 대비 18%, 연중 고점 대비 27% 하락한 상태다. 기술적 지표 역시 약세를 시사한다. 가격은 50일·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하회했고 차트 상에서는 강력한 하락 신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