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하락 전환 9월 계절적 약세 뒤 반등 전망도 [블록미디어 김제이 기자]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3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며 9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를 근거로 4분기 디지털자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각)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같은 […]
